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차 권총 (문단 편집) === [[켠김에 왕까지|만든 김에 대전차까지]] ===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였다. 독일인들은 이것으로 '''대전차용 [[성형작약]]탄'''을 발사하자는 생각을 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대전차용 유탄을 만들었지만, 탄두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반드시 빗나간다는 것.''' [[파일:attachment/e0040264_4e957b59a3a76.jpg]] [[파일:attachment/e0040264_4e957b5aa0d75.jpg]] [[파일:attachment/e0040264_4e957b7d337b4.jpg]] [[파일:attachment/e0040264_4e957b5839321.jpg]] 초기에 개발된 탄들. 고폭탄(Sprenggranate) 또는 Spgr.LP는 처음 나온 탄종으로 화력이 약해 막대 수류탄을 사용한 Wurfkörper 358 LP와 구형 수류탄을 사용한 Wurfkörper 361 LP, 또는 WK 361 LP이 만들어졌는데, 구형 수류탄을 쓴 물건은 꽤 쓸만했던지 41~42년 동안 261,788개가 만들어졌다. 왕창 분노한 독일인들은 탄두에 접이식 날개를 달아 Wurfgranatpatrone 326 LP와 Panzerwurfkörper 42 LP라는 새로운 대전차유탄을 만들었고, 이것은 전기형은 100m의 발사거리와 50mm 관통력, 후기형은 75m의 사거리에 80mm의 관통력을 자랑했다. || [[파일:attachment/e0040264_4e957b56920b1.jpg]] || [[파일:attachment/e0040264_4e957b57aeef9.jpg]]|| 이제 분노의 끝에 도달한 독일인들은 권총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반동을 억제한다고 접절식 개머리판을 달고, 거기에 고무패드를 붙여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럭저럭 발사가 가능해졌고, 조준기를 추가해서 정확도도 높였다. 그렇게 해서 Sturmpistole(돌격권총)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